[STN뉴스] 송승은 기자┃프로농구 창원 LG가 18일 이광재 코치를 새롭게 영입하며 미래 자원 육성 시스템에 힘을 실었다.
LG 구단은 선수 성장 프로그램 강화와 D리그(2군) 운영 내실화를 위해 지도 경험과 소통 능력을 갖춘 이 코치를 선택했다.
이 코치는 조상현 감독을 보좌하며 유망주 발굴과 D리그 선수들 기량 발전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현역 시절 그는 프로농구를 대표하는 슈팅가드였다. 2007-2008시즌 데뷔 후 원주 동부(현 DB), 부산 KT에서 12시즌 동안 코트를 누볐다. 통산 성적은 6.5득점 1.4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18-2019시즌 은퇴 후에는 지도자로 변신했다. 2021-2022시즌부터 다섯 시즌 동안 1군과 D리그를 오가며 지도 경험을 축적했다.
구단은 "이광재 코치는 선수들과 교감 능력이 뛰어나며 구단의 육성 철학에 부합하는 지도자"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 코치는 "구단 방향성에 맞춰 D리그 선수들이 경쟁력을 갖춘 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쏟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지난 시즌 1군과 D리그를 병행했던 김동우 코치는 1군 전술 지원과 선수단 관리에만 전념하며 팀의 전력 유지에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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