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호텔 ‘Restful PODO’ 패키지에 포함된 에가톳 라이브러리 |
제주의 자연과 품격 있는 휴식을 대표하는 포도호텔과 디아넥스가 프리미엄 웰니스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휴식 경험을 제공하는 ‘콜라보레이션 객실 패키지’를 선보이며 웰니스 관광 시장 공략에 나섰다. 여기에 공식 홈페이지 무료 멤버십 회원 혜택까지 대폭 강화하며 고객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제주 SK핀크스가 운영하는 포도호텔과 디아넥스는 최근 증가하는 웰니스 여행 수요에 맞춰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다양한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고객들의 실질적인 혜택 확대를 위해 지난 6월 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 무료 멤버십 제도를 개편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Membership Benefit’ 표시 상품을 예약하는 고객에게만 적용되는 이번 혜택 강화로 무료 가입 회원인 클래식(Classic) 등급은 기존 대비 최대 두 배 확대된 최대 3만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 예약 후 투숙 경험이 있는 프리미어(Premier) 회원은 최대 5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프리미엄 웰니스 공간 ‘에가톳(egattoc)’과의 협업이 눈길을 끈다. 에가톳은 제주 숲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미와 명상·사색 중심 프로그램으로 최근 새로운 웰니스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공간이다.
포도호텔 ‘Botanic PODO’ 패키지에 포함된 레노 콜라보 기프트. 사진/포도호텔 |
포도호텔은 에가톳과 함께 ‘Restful PODO(레스트풀 포도)’ 패키지를 선보인다. 숲을 바라보며 차를 우려 마시고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에가톳 라이브러리 이용 혜택과 함께 패키지 한정판 시그니처 굿즈를 제공해 일상 속에서도 여운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디아넥스는 ‘Active Wellness(액티브 웰니스)’ 패키지를 통해 건강한 에너지 충전에 초점을 맞췄다. 자연광이 가득한 웰니스 센터에서 진행되는 요가 클래스와 함께 디아넥스의 대표 자산인 아라고나이트 고온천을 연계해 몸과 마음의 균형 회복을 돕는다.
특히 디아넥스의 아라고나이트 고온천은 국내에서도 희소성이 높은 천연 광천수로 평가받는다. 지하 깊은 곳에서 솟아나는 온천수에는 칼슘과 마그네슘 등 다양한 미네랄이 함유돼 있으며, 피부 보습과 혈액순환 촉진,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주의 청정 자연 속에서 즐기는 온천욕은 단순한 숙박을 넘어 진정한 웰니스 경험을 완성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포도호텔은 또 프랑스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레노(LAINO)와 협업한 ‘Botanic PODO(보타닉 포도)’ 패키지도 운영 중이다. 자연이 주는 편안함과 치유를 콘셉트로 한 이번 패키지는 약 5만 원 상당의 레노 한정판 시그니처 기프트를 제공해 뷰티와 웰니스를 결합한 특별한 휴식 경험을 선사한다.
업계에서는 최근 여행의 목적이 단순 관광에서 ‘회복과 치유’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프리미엄 웰니스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에 따라 숙박, 온천, 명상, 요가, 뷰티 프로그램을 결합한 포도호텔과 디아넥스의 전략이 제주 웰니스 관광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SK핀크스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웰니스 여행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휴식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공식 홈페이지 예약 고객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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