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무당 만나 충격 고백…'결혼 준비 중 극단적 선택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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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무당 만나 충격 고백…'결혼 준비 중 극단적 선택 고민했다'

인디뉴스 2026-06-19 11: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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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온라인커뮤니티
최준희 온라인커뮤니티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무당과의 만남을 공개하며 공황장애 진단과 극단적 선택 고민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무당은 최준희를 보자마자 오열하며 어머니의 메시지를 전해 깊은 울림을 남겼다.

무당이 전한 최진실의 말 "사랑하고, 미안해"

 

최준희는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무당을 만나는 영상을 올렸다. 무당은 최준희를 마주하자 갑작스럽게 눈물을 쏟으며 고 최진실이 남긴 메시지를 전했다.

무당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최진실은 생전에 자주 하지 못했던 "준희야 사랑해"라는 말을 딸에게 전하고 싶어 했다. 또한 딸이 너무 귀하고 소중해 손찌검조차 하지 않았다고도 했다.

무당은 최준희가 혼자 눈물을 삼키는 날이 많다며 그 모습에 어머니가 마음 아파한다고 전했다. 최준희가 자신을 닮으려 애쓰는 모습도 최진실에게는 안타깝게 느껴진다고 했다.

공황장애에 극단적 선택까지…최준희의 고백

 

최준희는 이날 올해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직접 밝혔다. 결혼 준비 과정에서 쏟아진 루머와 각종 기사로 인해 극단적 선택을 고민했다는 사실도 처음으로 꺼냈다.

무당은 최준희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극단적인 선택을 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2008년 10월 세상을 떠난 고 최진실은 야구선수 조성민과의 사이에서 아들 최환희와 딸 최준희를 낳았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준희 힘들었겠다, 건강하게 잘 살아줬으면 좋겠다", "무당 보자마자 우는 거 보니 나도 눈물 났다", "최진실 배우가 하늘에서도 딸 걱정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찡하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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