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모델 김진경이 남편이자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를 향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19일 KBS 2TV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두고 프리쇼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표팀 선수들을 향한 응원 영상이 공개됐다. 이 가운데 김승규의 아내 김진경의 메시지가 눈길을 끌었다.
김진경은 "(남편 김승규가) 큰 부상으로 은퇴까지 생각했던 만큼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월드컵"이라며 "귀여운 새 생명이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득녀 소식을 전한 김승규는 태극전사이자 한 가정의 가장으로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됐다. 이에 김진경은 진심 어린 응원으로 남편에게 힘을 보탰다.
스튜디오에 출연한 에이핑크 오하영 역시 김승규를 언급했다.
그는 "대표팀 수문장 김승규 선수의 아내인 김진경 양과 친하게 지냈다"며 "월드컵 준비 기간에 득녀했다. 한 가정의 가장, 태극전사의 수문장으로서 두 가지 역할을 잘해주셔서 보면서도 너무 든든했다"고 응원했다.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체코전 승리에 이어, 19일 오전 10시 멕시코와 조별리그 2차전에서도 승리를 노린다.
사진 = KBS 2TV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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