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국제이주기구(IOM) 한국대표부는 녹색기후기금(GCF)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응급처치키트(IFAK) 및 현장 안전·보안 대응(SSAFE)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달 25∼29일과 이달 9∼12일 두 차례 진행됐으며 국제직·국내직 직원 34명이 참여했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국제평화지원단(IPSSF)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 실습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현장 안전, 신속 환자 평가 등 응급처치 기술을 익혔으며 유엔 안전 관리체계, 통신·기술 활용, 이동 관리, 억류·구금 상황 대응, 현장 부상 관리 등에 대한 SSAFE 교육도 받았다.
IOM은 국내 유일한 SSAFE 교육 기관으로, 2016년부터 국제평화지원단과 협력해 국제기구와 비정부기구(NGO), 정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보안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IOM 한국대표부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인도적 지원이 시급한 곳에 파견되는 국제기구 직원들의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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