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주시 보건소는 오는 10월 8일과 15일 이틀간 봉방동 및 동량면 탑평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힐링 숲속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계명산 치유의 숲에서 무료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싱잉볼 명상, 새총 쏘기, 숲속 자연물 관찰 등의 다채로운 체험 행사로 구성됐다.
시는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추천을 받아 마을별로 30명씩의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올해 하반기 중 신규 치매안심마을 1곳을 추가 지정해 치매 친화 공동체를 넓혀나갈 방침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2023년 계명산 치유의 숲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서로를 돌볼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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