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신문 = 이상민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지난 18일 출시된 신작 '솔: 인챈트(SOL: enchant)' 하루도 채 되지 않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등 양대 앱 마켓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작품은 지난 18일 낮 12시 출시 이후 약 8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구글 플레이에서도 매출 1위에 오르며 양대 마켓을 석권했다.
'솔: 인챈트'는 '신(神)'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를 바탕으로, 게임 시스템조차 뒤바꾸는 초월적 힘인 '신권'을 작품의 핵심 콘텐츠로 한다. 빛의 힘인 '나인'을 둘러싸고 두 차례의 종말 전쟁이 벌어진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유저들은 세 번째 종말 전쟁을 앞두고 예언에 따라 힘을 손에 넣어 신이 돼야 한다.
특히 '신권'은 게임사나 개발자가 보유한 고유 권한을 유저에게 부여하는 파격적인 설정을 갖고 있다. 공개된 '신권'은 ▲다양한 존재와 물질을 직접 만들어내는 창조의 권한 ▲시스템 메시지 발송과 같이 서버 환경을 직접 조정하는 운영자 권한 ▲특정 유저나 서버 전체에 재화 획득량과 경험치를 높여주는 버프 등이다.
'솔: 인챈트'는 엔씨의 글로벌 흥행작 '리니지M'의 개발진이 주축으로 설립한 신생 게임업체 알트나인의 작품이다. 한국형 MMORPG의 문법을 잘 알고 있는 개발진의 게임인 만큼, 출시 전부터 업계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넷마블은 이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상급 갓아머 소환권’ 10개, ‘상급 영체 소환권’ 10개, ‘성장의 물약(20%)’ 5개를 양대 마켓 매출 1위 기념 특별 보상으로 지급한다. 이용자들은 게임 접속 후 우편함에서 보상을 수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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