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한국여행 경험이 없는 일본인을 대상으로 ‘내 인생 첫 한국여행’ 캠페인을 추진한다.
6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캠페인에는 일본여행업협회를 비롯해 관광, 금융, 결제, 교통 등 50여 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한다. 특히 일본 정부가 7월부터 여권발급 수수료를 기존 1만6000엔에서 9000엔으로 낮추는 흐름과 연계해, 해외여행 경험이 없거나 일본 국내여행을 선호하는 층을 집중 공략한다.
일본 국민배우이자 친한파 연예인으로 알려진 초난강(쿠사나기 츠요시)도 캠페인에 참여한다. 초난강은 지난 5월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 첫 해외 촬영지로 부산을 선택해 관광지와 미식, 쇼핑 체험 등을 담은 한국여행 콘텐츠를 제작했다. 해당 영상은 18일과 25일 순차 공개된다.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여행 초심자를 위한 전용 가이드북 ‘오늘 갈까? 한국’을 배포한다. 가이드북에는 여권 발급, 출입국 절차, 교통 이용법, 결제 방법, 여행 예절, 여행 한국어 등 첫 한국여행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만화 형식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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