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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는 전날 인천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청년 주거상담소’를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찾아가는 청년 주거상담소는 국토교통부와 LH, 중앙청년지원센터 등 관계기관이 협업해 청년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방문하고 맞춤형 주거정책 정보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LH는 시범사업이 도입된 2024년 이후 현재까지 군부대와 대학교, 청년센터 등에서 총 16차례 찾아가는 청년 주거상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공공주택 청약제도와 금융지원 정책을 설명하고 부동산 계약 시 유의사항, 전세사기 예방 방법 등을 안내했다. 복잡한 주거정책을 청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공무원과 주거 분야 종사자 등 주거 상담 업무를 수행하는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LH는 현장에서 청년 상담을 담당하는 실무자들의 정책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여 보다 실효성 있는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LH는 앞으로 인천광역시를 시작으로 충북 진천군, 경기 광명시 등으로 사업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 밀집 지역을 직접 방문하는 기존 ‘찾아가는 주거상담소’ 프로그램도 매월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중앙청년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공공주택 청약, 금융지원, 전세사기 예방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주거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주거정책 정보를 어디서나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주거상담소 프로그램의 시행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지자체와 유관기관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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