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에반게리온 컬래버 등 업데이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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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에반게리온 컬래버 등 업데이트 실시

경향게임스 2026-06-19 10:10:07 신고

넥슨은 자회사 넥슨게임즈에서 개발한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The First Descendant)’에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 ‘에반게리온’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컬래버로 ‘에반게리온’의 주요 캐릭터 ‘레이’, ‘아스카’, ‘마리’의 전신 스킨을 비롯해 ‘무기 스킨’, ‘소셜 모션’, ‘부착물’ 등 ‘에반게리온’만의 매력이 담긴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에반게리온’을 상징하는 ‘UI 테마’와 게임 내 소품인 피규어도 업데이트 했다.

이와 함께, 초대형 필드 액시온 평야에 신규 침투 던전 ‘불멸의 보루’를 추가했다. 적 ‘벌거스’가 ‘보이드 베슬’ 던전의 연구 자료와 시설을 훔쳐 사용했던 사실이 밝혀지는 장소로, ‘벌거스’의 수장 ‘카렐’의 수하인 ‘아몬’에게 충성하는 ‘시설 관리자’가 보스로 등장한다. 또한, 입장할 때마다 던전 동선이 달라지는 특징을 강화했으며, 적이 소환하는 터릿도 변화해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선사한다.

신규 궁극 무기 ‘필멸의 굴레’도 업데이트했다. 사신의 모습을 형상화한 핸드 캐논으로, 치명타 배율에 따라 '안식' 효과의 중첩 수가 상승하는 고유 능력을 지니고 있다. '안식' 효과를 가진 적을 처치하면 해당 효과가 주변으로 전파되어 다수의 적에게 피해를 입히는 것이 특징이다.

무기 6종의 밸런스도 조정했다. 기관총인 ‘알비온 기병총’은 치명타를 극대화하는 총기 계승자가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편했으며, 고유 능력으로 치명타 발생 시 연속으로 도탄이 일어난다. 정찰소총 ‘이레이저’의 핵심 기능인 ‘분해 효소’의 사용성을 대폭 개선했다. 근접무기 4종 ‘데우스 엑스 마누스’, ‘하이퍼 노바’, ‘그림자’, ‘죄와 벌’에는 탄 소모를 삭제하고 공격 시 적과 거리가 자동으로 조정되는 기능을 추가해 전투 편의성을 높였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7월 30일까지 ‘퍼스트 디센던트 X 에반게리온’ 이벤트를 통해 미션을 완료하고 얻은 ‘네르프 토큰’으로 ‘에반게리온’ 컬래버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다. 또한, 7월 23일까지 출석 이벤트 ‘밸비와 함께하는 바다의 날’에 참여해 ‘프레이나의 의료 지원 스킨’, ‘밸비의 바다의 날 마스코트 스킨’을 비롯해 다양한 성장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7월 15일까지 무기 코어를 획득, 변환하고 옵션에 도전할 때마다 추가 재료와 골드를 지급하는 ‘궁극 무기 성장 임무 II’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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