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제20회 창비청소년문학상에 유나이의 장편소설 '뜬금없이 지구 대표'가 선정됐다고 출판사 창비가 19일 밝혔다.
심사위원단은 수장작에 대해 "삶의 규모와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자기 자신임을 알게 하는 소설이다. 그래서 책을 덮고 나면 신기하게도 힘이 난다"면서 "이 소설만의 독특한 방식이 청소년 독자에게 어떤 통로를 제공할 것이라고 보았다"고 평가했다.
상금은 2천만원이며, 시상식은 내년 2월 중 열릴 예정이다. 당선작은 내년 상반기 창비에서 출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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