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가 6월 말 개별소비세 30% 인하 종료를 앞두고 전국 전시장에서 구매 프로모션을 확대한다. 7월부터 신차 구매 시 적용되는 개별소비세가 한시적 3.5%에서 5%로 환원될 예정인 만큼 6월 계약 및 출고 수요를 겨냥해 차종별 구매 조건과 시승 이벤트를 함께 운영한다.
르노코리아는 6월 중 전국 전시장에서 시승을 완료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전 기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승과 응모를 마치면 르노 세차 타월을 제공하고 경기 점수를 맞힌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치킨 세트를 증정한다. 점수 예측에 성공하고 신차 구매까지 완료한 계약자에게는 100만 원 상당 여행상품권, 유류비 30만 원 상품권, 계약금 지원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주말 시승 참여자에게는 5천 원 상당 모바일 상품권도 지급한다.
차종별 구매 지원도 강화했다. 필랑트는 5년 동안 잔가, 정비, 보증 부담을 낮춘 ‘5년 걱정-제로 바이백’ 상품을 선보였다. 그랑 콜레오스는 전 구매 대상에 100만 원 이상의 ‘개소세 더블 지원’을 적용하며 2025년 생산 모델은 200만 원 지원을 제공한다. 아르카나는 200만 원 유류비 지원 또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중 선택할 수 있다.
르노코리아는 개소세 인하 종료 전 신차 구매를 검토하는 소비자들의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전시장 이벤트와 금융·구매 조건을 함께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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