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는 다음 달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에서 여행 작가들을 초청해 강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7월 10일 오후 2시에는 '스페인책방'을 운영하는 에바 작가가 강연자로 나선다.
에바 작가는 스페인의 주요 도시를 비롯해 음식, 문화, 책 등 스페인 여행의 매력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25일 오전 10시에는 '아이와 떠나는 한나절 하루 하룻밤 감성 여행'의 저자 권다현 작가가 강연을 펼친다.
권 작가는 여행 정보 사이트 '피클'을 운영한 경험을 살려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여행법을 소개한다.
참여 희망자는 강연일 3주 전부터 전주시립도서관 누리집(lib.jeonju.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영섭 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여름휴가를 맞아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여행의 매력을 알리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강연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