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영신상은 우수한 신상품을 고객에게 제안하고자 기획됐다. 올리브영은 K뷰티 인큐베이터로서 잠재력 있는 브랜드가 고루 조명받도록 별도로 노출될 영역을 확보해 실질적으로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올영신상을 사전 운영한 8~17일, 올영신상에서 소개한 신상품의 매출액은 지난달 같은 기간 동일 상품의 매출액보다 35% 높았다. 별도로 만들어진 공간에서 상품 출시 초기부터 소비자의 주목을 끌 수 있던 것으로 풀이된다.
올영신상은 석 달 내 출시된 상품 300여개를 분야별로 보여주는 ‘신상 리와인드’와 신상품 출시 예정 브랜드와 행사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신상 캘린더’ 등으로 구성된다. 매거진 콘텐츠와 인디 브랜드 신제품을 할인가에 미리 구매할 수 있는 ‘공들여 구해온 펀딩’도 운영해 구매까지 지원한다.
올영신상에선 매달 4주차에 신상품과 신규 입점 브랜드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올영신상위크’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2일부터 닷새 동안 진행되는 첫 행사에선 △나르카 △바이오가 △쏘내추럴 △아리얼 등 4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영신상’은 소비자들이 새로운 트렌드를 가장 먼저 발견하는 곳이자 브랜드엔 신상품을 효과적으로 소개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큐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K뷰티·웰니스 브랜드가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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