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 청라도시기반사업단과 사단법인 한국나무의사협회 인천지회가 업무협약을 맺고 민·관 협업 기반의 녹지 관리 효율화에 나선다./사진=인천시설공단 제공
인천시설공단 청라도시기반사업단은 지난 11일 사단법인 한국나무의사협회 인천지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도시 녹지 관리의 질적 수준 향상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에는 ▲수목 활력 증진을 위한 기술 및 인력 지원 ▲전문 인력 양성 ▲공공녹지 유지관리 전문성 강화 등이 포함됐다. 두 기관은 수목 생육 환경 개선과 유지관리 비용 절감을 목표로 자원·기술·인력을 적극 공유하며 협력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협력 기관의 우수한 인력과 기술을 녹지 관리에 접목해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기반 시설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시 녹지 관리의 전문성 강화와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의미를 갖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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