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배우 남궁민이 철저한 자기관리 비결과 함께 의외의 먹성을 공개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최근 아빠가 된 소식을 알린 배우 남궁민과 김대명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각종 관리식부터 아내가 직접 준비한 건강 도시락까지, 빈틈없는 자기관리 흔적이 담긴 남궁민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평소 철저한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유명한 만큼 그의 냉장고에도 관심이 쏠린다.
하지만 ‘관리의 아이콘’ 남궁민도 예외는 없었다. 그는 “입이 터지면 14시간 동안 먹는다”며 뜻밖의 폭식 습관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술을 마신 다음 날에는 폭주한 흔적을 보고 후회할 때도 많다”고 털어놓으며 인간적인 매력을 드러낸다. 건강 식재료로 가득한 냉장고와는 상반된 반전 고백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최근 예비 아빠가 된 남궁민은 사랑꾼 면모도 뽐낸다. 과거 화제를 모았던 프러포즈 영상에 대해 그는 “어렸을 때부터 할리우드 영화를 많이 봐서 당연한 것이라 생각했다”고 말하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냉장고를 부탁해’ 열혈 시청자로 알려진 배우 김대명도 출연한다. 김대명은 최현석 셰프를 향한 팬심은 물론, 방송 속 레시피를 직접 따라 해본 경험까지 공개하며 ‘찐팬’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는 2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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