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BBC 서튼 “한국, 멕시코에 1-2로 패할 것” ‘AI는 무승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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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BBC 서튼 “한국, 멕시코에 1-2로 패할 것” ‘AI는 무승부 예상’

스포츠동아 2026-06-19 08:48: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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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한국 축구대표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조 1위와 28년, 8년 전 패배에 대한 설욕을 노리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개최국’ 멕시코에 패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한국은 19일(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멕시코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가진다.

이 경기는 A조 선두 자리를 놓고 한국과 멕시코가 벌이는 진검승부. 한국과 멕시코는 모두 지난 12일 열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승리했다.

또 19일 앞선 A조 경기에서는 체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이 1-1로 비기며 나란히 1무 1패(승점 1점)를 기록했다. 이에 이날 멕시코전이 더 중요해진 것.

결전을 앞두고 부정적인 예상이 나왔다. 영국 BBC 축구 해설위원은 한국이 이날 멕시코전에서 패배할 것이라 내다봤다.

이 매체는 이날 크리스 서튼 해설위원과 인공지능(AI)의 대회 조별리그 2차전에 대한 예상 스코어를 공개했다. 우선 서튼은 한국이 1-2로 패할 것이라 전망했다.

서튼은 “멕시코가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첫 경기에서 많은 기회를 만들어 내며 흥미로운 축구를 펼쳤다”라고 호평했다.

또 “멕시코에서 가장 인상적인 선수는 훌리안 키뇨네스로 왼쪽 측면에서 위협적인 공격을 펼쳤다. 한국은 키뇨네스를 경계해야 한다”라고 평가했다.

계속해 한국도 조직력이 뛰어나고 공격력도 강해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겠으나, 결국 멕시코가 승리를 챙길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AI는 한국이 개최국인 멕시코와 1-1 무승부를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서튼과 AI는 조별리그 1차전 24경기 중 각각 12경기, 13경기 결과를 맞혔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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