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시크릿 컴백, 많은 용기 필요했다”…12년 만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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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시크릿 컴백, 많은 용기 필요했다”…12년 만의 고백

스포츠동아 2026-06-19 08:28: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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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캡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전효성이 시크릿 컴백을 향한 진솔한 마음을 털어놨다.

전효성은 1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출연해 근황과 시크릿 재결성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날 전효성은 자신의 집을 공개하며 다이어트 비법과 애착 잠옷, 평소 사용하는 소품 등을 소개했다. 특유의 밝고 솔직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했다.

전효성은 “가족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고 반려동물 관련 자격증도 땄다”며 “그러다 노래가 너무 하고 싶어 복귀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시크릿 데뷔 비하인드와 멤버들과의 첫 만남 등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놨다.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캡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캡처

특히 최근 12년 만에 시크릿으로 컴백한 그는 새 멤버 예빈의 합류 과정도 공개했다. 전효성은 “저 역시 한 번 데뷔가 무산된 뒤 시크릿으로 데뷔했다”며 “그런 기회가 필요한 친구를 찾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크릿의 대표곡 ‘마돈나’ 무반주 라이브도 펼쳐졌다. 전효성과 멤버들은 변함없는 가창력과 호흡을 자랑하며 반가움을 안겼다.

이어 신곡 ‘아이스크림’ 무대도 공개됐다. 세 사람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팀워크와 무대 매너로 시크릿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전효성은 “시크릿으로 돌아오는 데 많은 용기가 필요했다”며 “예쁘게 바라봐 주시고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진심 어린 컴백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전효성은 BTN라디오 ‘전효성의 시크릿나잇’ DJ로 활약 중이며 그룹 활동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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