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태서 기자] 송가인, 임영웅 등 최고의 트로트 스타를 낳은 TV CHOSUN의 ‘미스트롯’, ‘미스터트롯’을 이은 ‘미스트롯 포유’가 여전히 트로트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6월 18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6회에서는 ‘전국 신동 자랑’ 특집 본선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노래로일어설게요’ 팀의 윤태화와 현대화가 놀라운 3연승을 기록했다. 이들은 지난 방송에 이어 최고 시청률 4.6%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윤윤서는 김연자의 ‘영동 부르스’를 열창하며 감성을 뽐냈고, 김용빈은 그녀의 재능을 극찬했다. 윤윤서와 김보민은 이태호의 ‘간대요글쎄’로 정통 트롯의 매력을 선보이며 객석을 압도했다. 두 사람의 무대는 중학생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었다.
이소나는 진성의 ‘님 찾아가는 길’을 통해 폭넓은 가창력을 보여주었으며, 박차오름은 이소나와의 듀엣 무대에서 흥과 재치를 더하며 관객의 웃음을 자아냈다. 길려원은 장윤정의 ‘약속’을 재해석하며 독특한 매력을 발산했고, 한혜진과의 무대에서는 상큼한 춤과 표정으로 현장을 즐겁게 만들었다.
염유리는 정경화의 ‘나에게로의 초대’로 극찬받는 무대를 선보였고, 김민율과 함께한 ‘친구여’에서는 스튜디오를 축제 분위기로 바꾸었다. 출연진들은 경연의 열기에 감탄하며, 김민율의 독보적인 매력을 칭찬했다.
윤태화는 짝꿍 현대화의 인생 곡인 임희숙의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를 선곡하여 감동적인 무대를 만들었고, 현대화는 눈물을 흘리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마지막 듀엣 무대에서는 현대화가 보조기에 의지하며 천천히 두 발로 일어서는 장면이 펼쳐졌다. 이는 오랜 재활과 노력의 결과물로, 관객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현대화는 “일어서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싶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4연승 도전의 포부를 밝혀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로써 ‘노래로 일어설게요’ 팀은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3연승을 달성했다.
차세대 트로트 스타를 발굴하며 넓은 연령대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만나볼 수 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