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기 영숙, 갑상선암 투병 6개월 만→치료 결과 긍정적…”다른 장기에 전이 없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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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 영숙, 갑상선암 투병 6개월 만→치료 결과 긍정적…”다른 장기에 전이 없다” [RE:스타]

TV리포트 2026-06-19 01:49:44 신고

[TV리포트=이태서 기자] ENA·SBS Plus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 출연했던 6기 영숙이 갑상선암 치료 관련 근황을 전했다.

6기 영숙은 18일 자신의 계정에 “헤헤. 수술+치료 잘 끝났다고 한다. 다행히 다른 장기에 전이는 없고 수술 후 갑상선에만 미세 암들이 있었고, 이후 동위원소 치료 잘 되었다는 결과를 듣고 왔다”며 “오늘 기쁜 일들 가득 있어서 기분 매우 매우 좋은 날”이라며 신난 발걸음을 담은 사진과 함께 기쁜 소식을 알렸다.

그러면서 프로그램을 함께 하면서 실제 결혼까지 이어져 부부 생활을 하고 있는 6기 영철을 찍어 올렸다. 그는 “전면부 카메라 고장 나서 셀카 못 찍는 상황인데 오정두 씨는 나를 찍어줄 생각이 없다. 혼자 이리저리 후면으로 찍어보는 중. 오늘을 기념하고 싶은데”라며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영숙은 최근 갑상선암과 싸우며 치료 과정에서 가족들을 만날 수 없는 상황에 힘든 상황임을 밝히기도 했다. 당시 그는 “날 보자마자 엄마를 계속 부르는 늘이도 신기하고, 유독 더 안기려 하며 내 몸을 감싸는 로라는 짠하다”며 “이유식을 먹이러 왔다가 지쳐 잠든 남편은 안쓰럽다. 행복하면서도 다 짠해 업로드하는 지금도 눈물이 난다”고 말했다.

영숙이 갑상선암 치료를 위해 받은 동위원소 치료는 받는 과정에서 체내에 방사성 물질을 주입해 암세포를 박멸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치료 직후에는 방사능 노출 우려로 면역력이 취약한 영유아와의 신체 접촉이 엄격히 금지된다. 그렇기에 “이런 게 바로 동위원소 치료를 두려워한 이유다. 아이들과 가깝게 지내지 못하는 현실이 서럽고,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6기 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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