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IFA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 멕시코 축구 중계시간과 예상선발라인업이 관심사다.
홍명보 감독은 1차전 체코전 승리의 정예 멤버를 크게 흔들지 않으면서도 최전방 공격진에 약간의 변화를 줄듯, 손흥민과 오현규 동반 선발 카드를 꺼내 들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또, 월드컵 중간 쉬는 시간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도입으로 새로운 경기결과를 초래하는 듯 하다.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뜻은 축구 등 스포츠 경기 중에 선수들이 수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공식적으로 경기를 잠시 중단하는 시간을 의미한다.
1차전 체코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결승골을 터뜨린 오현규를 원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격시키고, 최전방에 섰던 손흥민을 원래 본인의 주 포지션인 왼쪽 측면 공격수로 배치해 두 선수의 공존을 노리는 전술이 유력하다.
반대편에는 이강인이 배치돼 날카로운 패스와 돌파로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규성과 황희찬, 이재성은 후반전에 교체투입 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드필더에는 공수 조율 능력이 탁월하며 체코전에서 골득점과 도움을 기록한 황인범과 백승호 콤비가 지탱하며, 좌우 윙백으로는 왕성한 활동량의 설영우와 이태석 등이 측면 지원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수비수에는 센터백 김민재가 믿음직하게 버틸것이며, 이한범과 이기혁 등이 보좌할 것으로 예상된다.
골키퍼는 1차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베테랑 김승규가 예상, 멕시코를 누르면 경우의수 조 1위로 32강 진출을 노린다.
피파랭킹 14위인 멕시코는 주전 수비수 세사르 몬테스의 퇴장 징계 변수가 있으나, 홈 관중의 압도적인 응원을 등에 업고 공격적인 4-3-3 포메이션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한국 멕시코 축구중계는 19일 오전 10시 (한국시간) JTBC, KBS, 치지직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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