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체코와 남아공 경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체코와 남아공은 19일 오전 1시(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대회 A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체코는 앞선 1차전에서 한국에 1-2로 패배하며 3위를, 남아공 또한 멕시코에 0-2로 패해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체코 피파랭킹은 40위, 남아공 피파랭킹은 60위다.
이번 대회부터는 각 조 1, 2위뿐 아니라 조 3위도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다. 하지만 조 3위 중 상위 8개 팀만 올라갈 수 있어 최대한 많은 승점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체코와 남아공 경기는 한국에게도 중요하다. 체코가 남아공을 상대로 이기거나 비기고, 한국이 멕시코에 승리할 경우 오는 25일 열릴 남아공과의 3차전 결과에 상관없이 조 1위가 확정된다.
올해 대회에서는 두 팀 이상의 승점이 같을 때 동률 팀 간 상대 전적(승점-골득실차-다득점 순)을 따지는 이른바 '승자 승' 규정이 적용된다.
이후 조별리그 3경기 전체 골득실차-다득점-페어플레이 점수-FIFA 랭킹 순으로 순위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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