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5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이 오늘(19일)부터 28일까지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장생포 수국, 설렘을 타다'를 슬로건으로 열린다.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는 앤드리스 썸머 등 40여 종 3만 7000여 본에 이르는 수국이 식재됐으며, 축제 기간에는 90만 송이 이상의 수국이 만개한다.
올해 축제에서는 장생포의 새로운 관광 체험시설인 고래를 형상화한 '웨일즈카트'를 타고 장생포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수국 축제장 곳곳을 즐길 수 있다.
또 문화공연, 버스킹,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됐다.
축제 첫날인 이날 오후 7시 40분부터 개막식이 열린다. 가수 정동하 등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공연은 오후 8시 10분부터 진행된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장르의 지역 가수 공연과 거리예술 공연이 예정돼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10분에는 고래박물관 앞 광장에서 수국 불꽃쇼가 열린다.
주말에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30분 간격으로 태화강역에서부터 장생포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남구청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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