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가 오늘(19일)부터 8월 30일까지 여름축제 '워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축제는 낮부터 밤까지 하루 종일 시원하게 물을 맞으며 즐기는 '스플래시 데이 앤 나이트(Splash Day & Night)'를 콘셉트로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새로운 물놀이 체험존과 워터 공연, 야간 사파리, 반딧불이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올해 새로 선보이는 '워터팡팡 어드벤처'는 약 830㎡ 규모로 조성한 복합 물놀이 체험존이다. 이곳에서는 물총으로 과녁을 맞히는 워터 카니발 게임과 물폭포가 쏟아지는 자이언트 워터버킷을 즐길 수 있다. 신나는 음악과 워터캐논이 어우러지는 어린이 워터파티 공연도 함께 열린다.
카니발광장에서는 에버랜드의 대표 여름 워터쇼인 '슈팅워터펀 시즌2'가 펼쳐진다. 관객들이 연기자들과 함께 광장에서 물을 맞으며 음악에 맞춰 춤추는 애프터쇼도 마련된다.
사파리월드에서는 맹수들의 생생한 야생 본능을 관찰할 수 있는 '나이트 사파리'를 지난 12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사자, 호랑이, 불곰 등 8종의 맹수가 활발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7월 중순부터는 '한여름밤의 반딧불이 체험'과 워터 DJ 공연 '밤밤 썸머 나이트'도 진행한다. 포시즌스가든은 흰색·청색 계열의 여름꽃과 열대식물을 배치한 '썸머 글로우 가든'으로 꾸민다.
캐리비안 베이와 에버랜드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투파크' 이벤트도 진행된다. 캐리비안 베이 방문객은 내달 2일까지 이용 당일 오후 5시부터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7월 3일부터 8월 30일까지는 시간 제한 없이 캐리비안 베이 이용 당일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방법은 캐리비안 베이 입장 티켓을 수령해 에버랜드 앱 내 캐비포켓에 등록한 후 QR코드를 제시하면 된다. 또 에버랜드 입구에서 에버포켓에 등록된 QR코드를 제시한 후 입장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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