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한 경기만에 ‘메호대전’ 끝? 호나우두 “이제 메시가 역대 최고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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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한 경기만에 ‘메호대전’ 끝? 호나우두 “이제 메시가 역대 최고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할 때”

인터풋볼 2026-06-18 22: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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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브라질 축구 레전드 호나우두가 리오넬 메시를 향해 역대 최고의 선수라고 극찬했다.

영국 ‘골닷컴’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레전드 호나우두가 알제리전 해트트릭을 기록한 메시를 두고 그가 의심의 여지가 없는 역대 최고의 선수라고 선언했다”라고 보도했다.

메시는 17일 미국 캔자스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J조 1차전에서 알제리와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아르헨티나의 승리를 이끌었다. 메시는 월드컵 역대 최다 득점 공동 선두(16골)에 올랐고, 역대 월드컵 최다 공격 포인트 1위(24개)에 이름을 올렸다.

‘골닷컴’에 따르면 브라질 축구 전설 호나우두가 메시를 극찬했다. 그는 “이제는 전 세계가 더 이상 외면하지 말고 메시가 역대 최고의 선수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할 때다. 그는 매 시즌 그리고 월드컵에서도 계속해서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런데도 여전히 메시에 대한 의문이 존재한다. 이건 잊을 수 없는 역사적인 밤이다. 영원히 역사책에 남을 것이다”라며 “기록은 깨지기 위해 존재한다. 그리고 그걸 깨는 사람이 메시라는 사실은 어느 축구 팬에게도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더했다.

한편 메시의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18일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K조 1차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을 상대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골 맛을 보지 못했다. 슈팅 3회를 기록했으나 유효 슈팅은 없었다.

‘골닷컴’은 “멕시가 기록을 갈아치우는 밤을 보냈지만 오랜 라이벌인 호날두는 포르투갈과 함께 실망스러운 저녁을 보냈다. 호날두는 콩고민주공화국을 상대로 영향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이로써 그는 국제 대회 10경기 연속 무득점을 이어갔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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