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데이비드 덴턴 화이자 CFO는 오는 8월 15일자로 직책에서 물러나 회사를 떠난다. 덴턴 CFO는 제약 업계 외 외부 소비재 분야의 새로운 커리어 기회를 위해 이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화이자는 세실 게간 글로벌 바이오제약 사업부 재무 담당 수석 부사장을 8월 16일 자로 임시 CFO에 임명했다. 이어서 정식 CFO를 선임하기 위해 포괄적인 내부 및 외부 인재 물색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알베르트 불라 화이자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덴턴 CFO가 씨젠, 바이오해븐, 메트세라 인수 등 주요 비즈니스 거래 과정에서 화이자의 재무 건전성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왔다고 평가했다.
게간 임시 CFO는 화이자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며 다양한 치료 영역, 연구개발(R&D), 여러 지역의 재무를 이끈 글로벌 재무 전문가다. 현재 보직에서는 전 세계 모든 치료 영역과 지역에 걸친 화이자 바이오제약 사업의 재무 운영 및 보고를 총괄하고 있다.
전일 정규장 거래에서도 0.46% 하락으로 마친 화이자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44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 대비 1.49% 더 빠지며 25.54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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