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는 이날 테슬라의 2분기 인도량 전망치를 기존 40만5000대에서 42만대로 상향 조정하며 시장 컨센서스인 40만대를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투자의견은 ‘중립’, 목표주가는 375달러를 유지했다.
골드만삭스는 중국과 유럽 등 주요 시장의 판매 흐름이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지만 미국 시장은 여전히 부진한 모습을 보인다고 강조했다.
한편, 테슬라는 2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400달러 밑에서 거래를 마감한 바 있다. 시장에서는 단기적으로는 차량 인도 실적이, 장기적으로는 로보택시와 자율주행 사업의 성과가 테슬라 기업가치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인베스팅지는 전했다.
이날 테슬라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24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전일 대비 0.29% 상승한 397.48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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