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당장 계약 하세요!"... 여름 휴가 전 출고 완료, 기아 신차 BE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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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당장 계약 하세요!"... 여름 휴가 전 출고 완료, 기아 신차 BEST 5

오토트리뷴 2026-06-18 19:16:02 신고

[오토트리뷴=김예준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패밀리카나 아웃도어용 차량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참고사진, 기아 EV9 /사진=HMG 저널
참고사진, 기아 EV9 /사진=HMG 저널

하지만 계약 후 출고까지 수개월에서 길게는 수년씩 걸리는 ‘납기 지옥’은 신차 구매를 망설이게 하는 가장 큰 걸림돌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떠나야 할 바캉스 시즌에 차가 나오지 않아 발을 동동 구르는 상황은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그러나 낙담하기엔 이르다. 기아의 6월 차종별 예상 납기표를 분석한 결과, 지금 계약해도 7~8월 여름 휴가철 이전에 차량을 인도받아 곧바로 휴가지로 떠날 수 있는 '초고속 출고' 차종들이 대거 포착됐다.

K5 /사진=기아
K5 /사진=기아


스타일리시한 드라이빙의 정석, 'K5' (4~5주)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젊은 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중형 세단 K5는 현재 기아 라인업 중 가장 빠른 출고 속도를 자랑한다. 기아 6월 납기표에 따르면 K5는 가솔린과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하이브리드(HEV) 모델까지 단 4~5주면 출고가 가능하다.

한 달이라는 짧은 기다림 덕분에 지금 계약하면 7월 중순에는 따끈따끈한 신차를 인도받아 여유롭게 길들이기 주행까지 마칠 수 있다. 길들이기까지 맞친 K5를 타고 친구 혹연 연인과 여름 휴가를 떠난다면 여름 무더위도 싹 가신다. 

K5 /사진=기아
K5 /사진=기아

K5는 스포티한 외관 디자인과 함께 운전자 중심의 첨단 디지털 계기반 등 최신 사양을 두루 갖추고 있다. 특히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한데 묶은 베스트 셀렉션 트림은 프레스티지 트림을 기반으로 한층 강화된 상품성을 갖춰 쾌적한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기아 K8 /사진=현대 기아 PR 센터
기아 K8 /사진=현대 기아 PR 센터


성공한 아빠의 품격 있는 휴가, 'K8' (4~5주)

현재 K8 가솔린과 하이브리드는 전 사양이 4~5주 만에 초고속 출고가 가능하다. 여유로운 공간과 가족까지 편안한 이동을 돕는 준대형 세단인 K8은 계약 후 한 달 정도면 만나볼 수 있다.

특히  K8 하이브리드는 이번 여름 휴가를 앞두고 장점이 돋보인다. 넓은 2열 레그룸과 고급 나파 가죽 시트 등의 옵션은 갖춰 장거리 고속도로 주행 시 피로감을 최소화해 준다. 더불어 가솔린 모델 대비 연료 효율까지 좋아 경제성도 높다.

K8 /사진=기아
K8 /사진=기아

물론 SUV가 패밀리카로 제격이다. 그러나 도심에서 즐기는 호캉스나 전국 명소 투어를 계획중인 가장이라면 올여름 대체 불가한 프리미엄 선택지로는 K8 하이브리드 역시 빼놓을 수 없다.

기아 EV6 /사진=HMG 저널
기아 EV6 /사진=HMG 저널


차박과 캠핑의 새로운 대안, 'EV6' (4~5주)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도 전력 걱정 없이 에어컨을 빵빵하게 켜고 시원한 ‘차박’을 꿈꾼다면 전기차 EV6가 확실한 해답이다. 최근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며 상품성을 대폭 개선한 더 뉴 EV6는 고성능 GT 모델을 포함해 전 트림이 단 4~5주 만에 출고가 가능하다.

EV6의 진가는 야외 활동에서 발휘된다. 전기차의 핵심 기능인 V2L을 활용하면 별도의 발전기나 파워뱅크 없이도 캠핑용 냉장고, 고출력 인덕션, 빔프로젝터 등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기아 EV6 /사진=HMG 저널
기아 EV6 /사진=HMG 저널

무더운 한여름 밤, 깊은 산속이나 바닷가 한가운데서도 소음과 매연 없이 쾌적한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감성 캠핑을 즐길 수 있다. 기아의 전기차 라인업 중 출고까지 빠른 EV6는 올여름 가장 스마트한 바캉스 파트너가 될 수 있다.

기아 쏘렌토 /사진=HMG저널
기아 쏘렌토 /사진=HMG저널


국민 패밀리카의 반전, '쏘렌토 하이브리드' (5~6주)

가장 놀라운 소식은 대한민국 SUV 시장의 절대강자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전격적인 납기 단축이다.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불과 얼마 전까지 계약 후 1년 가까이 기다려야 했던 장기 대기의 대명사였다.

그러나 현재는 공장 가동률 최적화 덕분에 현재 쏘렌토 HEV는 계약 시 단 5~6주 만에 차량 인도가 가능하다. 이는 같은 모델의 가솔린(7~8주) 사양보다 오히려 2주가량 빠른 수치다.

기아 쏘렌토 /사진=HMG저널
기아 쏘렌토 /사진=HMG저널

지금 계약을 진행하면 7월 말이나 8월 초,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에 맞춰 신차를 받을 수 있다.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중형 SUV 특유의 압도적인 실내 공간과 리터당 15.7km에 달하는 고효율을 무기로 지니고 있다. 덕분에 장거리 휴가길 주유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준다.

카니발 /사진=기아
카니발 /사진=기아


대체불가 대가족의 패밀리카, '카니발 가솔린' (6주)

대가족이 한 차로 이동하거나 짐이 많은 서핑, 다이빙 등 본격적인 액티비티를 즐긴다면 대한민국 미니밴의 제왕 카니발을 빼 놓을 수 없다.

현재 카니발 하이브리드는 여전히 4.5개월 이상을 기다려야 하는 장기 대기 차종이다. 그러나 가솔린 모델 및 하이리무진 가솔린(9인승/7인승) 모델은 단 1.5개월(약 6주)이면 출고가 가능하다.

카니발 /사진=기아
카니발 /사진=기아

지금 계약하면 7월 말 휴가철에 최적 타이밍으로 차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카니발 가솔린 9인승 모델은 6인 이상 탑승 시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다는 대체불가 장점이 있다.

여름 휴가철마다 펼쳐지는 지옥 같은 도로 정체를 비웃듯 전용차로를 타고 시원하게 목적지까지 내달릴 수 있다. 카니발 가솔린은 이동 시간마저 즐거운 추억으로 바꿔주는 마법 같은 패밀리카다.

참고사진, 기아 EV3 /사진=HMG 저널
참고사진, 기아 EV3 /사진=HMG 저널

한편, 이번 6월 기아의 납기 일정은 6월 1일을 기준으로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제작되어 현재는 상황이 소폭 변동될 수 있다.

또한 업계 관계자는 "6월 납기 현황은 표준 사양 기준일뿐,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지 않는 특이한 비선호 옵션이나 외장 컬러를 고집할 경우 공장 생산 스케줄에 따라 최소 2주에서 한 달 이상 일정이 밀릴 수 있다"고 조언했다.

김예준 기자 kyj@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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