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 멤버 아현이 감각적인 데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18일 오후 서울 성수동에서 글로벌 패션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아현은 세련되면서도 힙한 감성의 청청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내추럴한 화이트 컬러에 네이비 배색 포인트가 들어간 크롭 티셔츠를 착용, 몸에 부드럽게 밀착되는 슬림핏 크롭 기장이 탄탄한 허리 라인과 복근을 드러내며 건강미 넘치고 스포티한 무드를 자아냈다. 여기에 연한 블루 톤의 오버 사이즈 워싱 데님 자켓을 어깨 아래로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도록 걸치며 오프숄더 스타일을 연출해 크롭탑과 가녀린 어깨 라인을 강조했다.
하의 역시 자켓과 톤을 맞춘 연청 컬러의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해 완벽한 셋업을 완성했다. 로우라이즈 실루엣으로 크롭탑과의 밸런스를 맞췄고, 발등을 덮으며 길게 떨어지는 와이드 핏으로 하체가 더욱 길어보이는 효과를 주었다.
특히 바지 밑단 아래로 살짝 드러나는 블랙 포인티드 토 힐로 시크하고 페미닌한 포인트를 더했다. 여기에 심플한 실버 펜던트 목걸이와 링을 매치해 세련미를 연출했다.
한편, 아현이 속한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의 포문을 열며 일본, 아시아, 북미, 유럽, 남미 등 총 18개 도시·27회차 공연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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