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박지훈과 전소영이 근거 없는 열애설에 휘말린 가운데, 촬영 현장에서 포착된 달달한 케미가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유튜브 채널 'TVING'에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 지금까지 팀취사병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ㅣ11-12화 비하인드ㅣTVING | The Legend of Kitchen Soldier'라는 제목의 메이킹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웃음과 추억이 가득했던 마지막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담겼다.
극 중 강성재 역으로 열연한 박지훈은 촬영에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은 물론 직접 카메라를 들고 촬영에 나서는 등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배우들의 마지막 촬영 현장 모습도 공개됐다.
극 중 국방일보 기자 정민아 역을 맡은 전소영은 마지막 회에서 요리 대회 우승 후 박지훈을 취재하는 기자로 등장했던 바. 영상에 따르면 해당 장면이 전소영의 마지막 촬영이었다. 촬영이 끝난 뒤에는 박지훈과의 기념사진 촬영이 이어졌다.
박지훈은 사진을 찍기 전 전소영에게 어깨에 손을 올려도 되는지 먼저 허락을 구하는 등 매너 있는 모습을 보였고, 전소영이 "네네"라고 답하자 그제야 어깨에 손을 올렸다.
전소영은 "좋다!"라며 브이 포즈를 취했고, 이어 박지훈에게 "멋있게 (포즈) 한 번"이라고 요청했다. 이에 박지훈은 "멋있게? 알겠다"라고 답하며 자연스러운 달달한 케미를 보여줬다.
특히 두 사람은 닮은 듯한 토끼상 비주얼로 훈훈한 케미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같은 날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두 사람의 열애설이 확산되기도 했다. 한 누리꾼은 '취사병 전설이 되다' 조남형 감독과 나눈 대화라고 주장하며 캡처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대화에는 "박지훈, 전소영 배우와 이상이, 한동희 배우가 연애 중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알고 계시냐"는 질문에 상대방이 "구체적으로 제가 무어라 말씀드리기는 어렵다만 그런 합들이 그냥 만들어진 건 아니겠죠"라고 답한 내용이 담겼다.
그러나 조 감독은 직접 해당 캡처가 조작된 것이라고 밝혔으며, 해당 대화는 허위로 드러났다.
사진=유튜브 'TVING'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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