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가 박정수에게 감사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에는 '박정수 VS 박술녀 인사동 현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박술녀는 박정수에 대해 "더 친절하고 좋은 선생님들이 많은데도 (박정수) 선생님을 챙기게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4년 전에 건물 샀을 때도 되게 힘들었다. 제가 누구한테 돈 얘기를 하겠냐. 선생님한테 돈 빌려달라고 했더니 몇 억을 빌려주시더라"라며 박정수의 도움을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한복을 48년째 하고 있는데 선생님은 으레 나하고 (경조사 의복에 대해) 의논해 주고 그런 부분이 감사함으로 남아있다. 그래서 장수 예복(수의)를 안 아깝게 해드린 것도 있다"고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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