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터치는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의 역사 시뮬레이션 게임 ‘삼국지14’ 시리즈의 누적 출하 수가 100만 장을 돌파하고, 시리즈의 결정판인 ‘삼국지14 with 파워업키트 Complete Edition’을 오는 9월 10일 정식 발매한다. 이번 작품은 파워업키트를 비롯해 지금까지 출시된 다양한 다운로드 콘텐츠를 모두 수록하고 새로운 시스템을 대거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 출처=디지털터치
이번 완결판에는 정보를 활용한 심리전을 표현한 신규 요소 ‘군정’이 도입된다. 유저들은 정찰 등으로 획득한 군정을 계략이나 외교에 활용해 성공률을 높이며 더욱 깊이 있는 전략성을 경험할 수 있다. 무장 육성과 세력 강화 시스템도 새로워진다. 휘하 무장에게 공로를 쌓게 한 뒤 ‘논공’을 통해 랭크를 올리면 지휘 병사나 지역 담당수가 늘어나는 ‘공료 효과’를 부여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얻는 주의 포인트를 사용해 세력의 다양한 ‘방책’을 획득할 수 있어 세력마다 색다른 플레이 감각을 선사한다.
▲사진 출처=디지털터치
중국 대륙 전역의 아름다움을 담은 100곳의 ‘명승’과 역사적 시문을 전용 연출로 감상하는 ‘시문 이벤트’ 등 중국만의 낭만을 체험할 수 있는 요소도 추가된다. 이 외에도 주의별로 1년간의 인망 획득량을 겨루는 ‘천시’, 무작위 능력을 갖춘 범용 무장을 등용하는 ‘고용 무장’, 일부 무장의 연령대별 일러스트 등 다채로운 신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출처=디지털터치
기반이 되는 삼국지14는 광활한 대륙을 세세한 토지의 집합체로 표현해 내정과 전투, 외교를 토지 쟁탈전으로 집약시킨 역사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1맵 군주제와 동시 플롯제를 채택했으며 직관적인 토지 색칠 방식을 통해 깊이 있는 병참의 재미를 구현했다. 1,000명 이상의 무장과 150가지가 넘는 개성이 수록된 이번 타이틀은 스팀, 플레이스테이션4·5,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을 통해 즐길 수 있다.
Copyright ⓒ 경향게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