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장애인 론볼 선수 270명이 참가한 '2026 인천광역시장배 전국론볼대회'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인천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인천장애인론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16일부터 18일까지 인천대공원 론볼경기장에서 열렸다.
대회 개회식에는 신재경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김종일 대한장애인론볼연맹 회장, 최의순 인천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김승만 인천장애인론볼협회 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인천대공원 론볼경기장은 2014년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당시 한국 론볼의 첫 금메달이 탄생한 의미 있는 장소”라며 “전국에서 모인 선수들이 멋진 경기를 펼치며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지역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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