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제주지부와 사단법인 한라산둘레길은 18일 숫모르편백숲길과 절물조릿대길에서 '국민건강치유트레킹' 1회차 행사를 개최했다. 한라산둘레길 제공
[한라일보] 국가숲길을 걸으며 숲속에서 일상에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건강한 제주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트레킹 행사가 열렸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제주지부(본부장 임정식)와 사단법인 한라산둘레길(이사장 강만생)은 18일 한라산둘레길 9구간 숫모르편백숲길과 8구간 절물조릿대길에서 '국민건강치유트레킹' 1회차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라생태숲을 출발해 사려니숲 입구 주차장에 이르는 구간에서 임정식 본부장 및 관계자와 도민, 관광객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건강체조와 함께 식물에 대한 이야기와 올바른 걷기 자세, 등산장비 이용법 등 유익한 설명을 곁들여 숲속 걷는 재미를 더했다.
국민건강치유트레킹은 건협 제주지부가 지역사회 공동체와 함께 국민의 정신적·신체적 질병예방은 물론 건강증진을 위한 적극적·선제적 역할을 통한 건강 사회를 구현해 나가자는 차원에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열리는 행사다. 2회차 행사는 7월 23일 예정돼 있다.
임정식 본부장은 "숲은 사람들에게 심신 안정 등 여러 가지 유익함을 안겨준다"며 "매년 개최하는 트레킹 행사를 통해 건강의 소중함을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Copyright ⓒ 한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