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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캐피탈이 운영하는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자사 플랫폼에서 거래된 주행거리 5만km 이하 SUV 중고차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기아 쏘렌토가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집계 결과 쏘렌토에 이어 현대 싼타페, 현대 팰리세이드, 기아 스포티지, 기아 셀토스 순으로 판매량이 많았다.
차종별 조회 연령대를 보면 쏘렌토는 50·60대 비중이 19.1%로 상위권 차량 가운데 가장 높았다. 싼타페는 30대 비중이 36.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팰리세이드는 40대 비중이 36.2%를 차지했다.
스포티지는 조회수의 59.2%가 20·30대에 집중됐고, 셀토스는 20대 비중이 29.1%로 가장 높게 집계됐다.
KB캐피탈 관계자는 "KB차차차는 다양한 중고차 매물 정보와 차량 거래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차량의 주요 정보와 특징을 간략하게 확인할 수 있는 'KB스타픽' 기능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 송정현 기자 hyunee@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