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채권시장에서 모든 만기 구간의 수익률이 상승 곡선을 그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년 만기 국채는 전일 대비 3.2bp 뛰어오르며 연 3.742%에 호가가 형성됐고, 기준금리 민감도가 높은 2년물 역시 3.6bp 올라 연 3.607%를 나타냈다.
중장기물 흐름도 약세를 피하지 못했다. 5년물은 연 3.931%까지 3.4bp 상승했으며, 10년물의 경우 3.4bp 오른 연 4.105%로 4.1%선을 넘어섰다. 초장기 영역인 20년물은 연 4.234%를 기록해 3.5bp 높아졌고,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2.3bp, 2.5bp씩 올라 연 4.188%, 연 4.058% 수준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한편 통화안정증권 2년물은 2.4bp 상승한 연 3.639%를 보였으며, AA-등급 무보증 회사채 3년물도 3.1bp 뛰어 연 4.376%에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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