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윤진이가 자녀 훈육법을 공개했다.
17일 윤진이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육아 Q&A 예민한 아이, 우는 아이, 엄마 때리는 아이 다루는 법부터 셋째 계획(?)까지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윤진이는 구독자들로부터 육아 관련 여러 질문을 받았다. 한 구독자는 '자녀 한 명을 키울 때와 두 명을 키울 때 차이점'을 물었고, 그는 "한 명 키울 때는 베리 이지"라며 웃었다.
윤진이는 "한 명을 키우다가 두 명으로 넘어가면 그때가 좋았구나 생각하게 된다"며 "하루가 진짜 지루하지 않고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다"고 둘째 육아의 고단함을 토로했다.
또한 '아기가 엄마 얼굴을 자꾸 때린다'는 구독자에게 "단호하게 혼내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윤진이는 "당연히 아기가 때리면 안 아프다. 그걸 웃으면서 받아주면 놀이인 줄 안다"며 "폭력은 절대 안 된다. 엄마가 싫어하는 행동이라고 '하지 마, 안 돼' 정확하게 해줘야 한다"고 단호한 훈육법을 강조했다.
이어 윤진이는 '아이가 너무 운다'는 구독자에게 "아이가 울고불고할 때 우리만의 방식이 있다"고 했다.
윤진이는 "우선은 울게 냅둔다. 울음이 잦아들 때까지 울게 해준다. 좀 기다려준다"고 했다. 윤진이 남편 역시 "원래는 바로 안아주고 달랬는데 저도 요새는 좀 냅두려고 한다. 스스로 감정을 컨트롤할 수 있도록 해준다. 추스르고 나오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진이는 지난 2022년 금융계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진짜 윤진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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