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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TV] ‘건강365 : 닥터인사이트’는 이데일리TV를 통해 매일 새벽 2시에 방송 중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변액연금 활용법과 건강보험 설계 기준, 그리고 종신연금을 통한 노후 현금흐름 관리 전략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단순한 자산 축적을 넘어 안정적인 노후 소득과 위험 대비가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각 분야 전문가들이 실질적인 준비 방법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iFA명문사업단 서민지 FA, 이병현 FA, 하성혜 팀장이 출연했다. 서민지 FA는 변액연금의 개념과 장기 활용 전략을 설명했고, 이병현 FA는 건강보험 설계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기준과 필수 보장을 소개했다. 하성혜 팀장은 종신연금의 특징과 노후 현금흐름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첫 번째 주제인 변액연금에서는 투자와 연금을 결합한 상품의 특징을 살펴봤다. 서민지 FA는 변액연금이 단순한 저축형 연금이 아니라 투자 성과가 연금 자산에 반영되는 투자형 연금이라고 설명했다. 원금 변동 가능성이 있는 만큼 단기 수익보다 장기적인 노후 준비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며, 가입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특히 상품 자체보다 개인의 재무 목표와 투자 성향에 맞는 설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주제에서는 건강보험 설계의 핵심 원칙을 다뤘다. 이병현 FA는 보험 개수를 늘리는 것보다 현재 가입된 보장을 정확히 점검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설명했다. 암·뇌혈관질환·심장질환 등 3대 질병 진단비를 중심으로 수술비와 치료비 보장을 균형 있게 준비해야 하며, 소득 수준에 맞는 보험료를 설정해 장기간 유지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건강보험은 가입보다 유지가 더 중요하며, 3~5년 주기로 점검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 주제인 종신연금에서는 오래 살수록 중요해지는 노후 현금흐름 관리 방안을 살펴봤다. 하성혜 팀장은 종신연금이 사망 시까지 평생 지급되는 구조로 장수 리스크를 대비할 수 있는 대표적인 연금이라고 설명했다. 은퇴 후 자산 규모보다 꾸준히 들어오는 생활비가 더 중요할 수 있으며, 국민연금만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연금 준비는 늦을수록 부담이 커지는 만큼 첫 소득이 발생하는 시점부터 장기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출연자들은 공통적으로 노후 준비의 핵심은 단순히 많은 자산을 보유하는 것이 아니라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균형 있는 위험 관리에 있다고 강조했다. 연금은 미래의 생활비를 만드는 과정이며, 건강보험은 예기치 못한 위험에 대비하는 안전장치인 만큼 자신의 상황에 맞는 계획을 꾸준히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해당 방송 내용은 건강365 : 닥터인사이트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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