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즈 부른 여행지 ‘퀸즐랜드’…로맨틱 커플여행 성지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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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즈 부른 여행지 ‘퀸즐랜드’…로맨틱 커플여행 성지로 뜬다

투어코리아 2026-06-18 11:14:58 신고

브리즈번 여행 중인 경식-보라 커플 / 사진-호주 퀸즐랜드주 관광청
브리즈번 여행 중인 경식-보라 커플 / 사진-호주 퀸즐랜드주 관광청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최근 신혼여행과 기념일 여행 수요가 늘어나면서 단순한 휴양지를 넘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로맨틱 여행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호주 퀸즐랜드주 관광청이 커플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해밀턴 아일랜드를 여행하며 직접 경험한 로맨틱 여행 콘텐츠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콘텐츠에는 여행 크리에이터 경식·보라 커플과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7’로 인연을 맺은 성우·지우 커플이 참여했다. 특히 성우·지우 커플은 여행 중 진심 어린 프로포즈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고, 경식·보라 커플은 현지인들의 대표 휴양지인 해밀턴 아일랜드에서 대자연과 휴양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퀸즐랜드만의 매력을 소개했다.

해밀턴 아일랜드에서 러닝하는 경식-보라 커플 / 사진-호주 퀸즐랜드주 관광청
해밀턴 아일랜드에서 러닝하는 경식-보라 커플 / 사진-호주 퀸즐랜드주 관광청

푸른 바다와 세계적인 자연경관, 감성적인 도시 풍경이 공존하는 퀸즐랜드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 신혼여행은 물론 커플 여행과 기념일 여행지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브리즈번의 세련된 도시 감성과 골드코스트의 황금빛 해변, 해밀턴 아일랜드의 프라이빗한 휴양 경험은 로맨틱 여행을 꿈꾸는 커플들의 여행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경식·보라 커플은 해밀턴 아일랜드와 브리즈번을 중심으로 퀸즐랜드의 휴양과 도심 매력을 동시에 경험했다. 해밀턴 아일랜드에서는 청정 자연 속 아침 러닝을 시작으로 섬 곳곳을 둘러보는 버기투어, 노을 명소로 꼽히는 원트리힐(One Tree Hill),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와 하트 리프(Heart Reef)를 하늘에서 감상하는 헬리콥터 투어를 즐겼다.

눈부신 흰 모래사장으로 유명한 화이트해븐 비치(Whitehaven Beach)와 휘트선데이 제도의 바다 위에서 일몰을 만나는 선셋 크루즈도 일정에 포함됐다. 해밀턴 아일랜드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와 비현실적인 자연 풍광은 커플 여행의 낭만을 극대화했다.

브리즈번에서는 도시와 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퀸즐랜드의 로컬 감성이 소개됐다. 경식·보라 커플은 론파인 코알라 생츄어리(Lone Pine Koala Sanctuary)에서 코알라를 가까이 만났고, 플로팅 피크닉 선셋(Floating Picnic Sunset)을 통해 강 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씨로맷 와이너리(Sirromet Winery)에서는 호주 와인의 풍미를 즐기며 브리즈번만의 느긋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전했다.

성우·지우 커플/ 사진-호주 퀸즐랜드주 관광청
성우·지우 커플/ 사진-호주 퀸즐랜드주 관광청

성우·지우 커플은 골드코스트와 브리즈번을 배경으로 퀸즐랜드의 대자연과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했다. 두 사람은 방송 당시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겼던 탬버린 마운틴(Tamborine Mountain)을 비롯해 스프링브룩 국립공원(Springbrook National Park)의 내추럴 브릿지(Natural Bridge), 씨월드 헬리콥터(Sea World Helicopters), 벌리 헤드 국립공원(Burleigh Head National Park), 브로드비치 마켓 등을 방문했다.

골드코스트에서는 푸른 해안선을 한눈에 내려다보는 헬리콥터 투어와 서퍼들의 성지로 알려진 해변 산책, 현지 시장의 활기까지 더해지며 퀸즐랜드 특유의 여유로운 일상이 담겼다. 자연과 도시, 해변과 로컬 문화가 공존하는 여정은 보는 이들의 여행 욕구를 자극했다.

해밀턴 아일랜드를 여행한 경식·보라 커플은 “왜 이곳이 꿈의 신혼여행지인지 깊이 공감했다”며 “특히 화이트해븐 비치는 완벽하게 연출된 세트장처럼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워, 죽기 전에 꼭 다시 찾고 싶은 인생 명소”라고 소감을 전했다.

해밀턴 아일랜드를 여행한 경식·보라 커플/ 사진-호주 퀸즐랜드주 관광청
해밀턴 아일랜드를 여행한 경식·보라 커플/ 사진-호주 퀸즐랜드주 관광청

성우·지우 커플도 퀸즐랜드 여행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브리즈번은 한 번쯤 살아보고 싶을 만큼 여유롭고, 야경과 거리가 아름다운 ‘로맨틱 시티’ 그 자체”라며 “골드코스트에서 헬리콥터를 타고 바라본 광경은 보석 같은 순간이었고, 여정 내내 진짜 퀸즐랜드의 대자연을 온몸으로 실감했다”고 말했다.

퀸즐랜드주 관광청 폴 서머스(Paul Summers) 한국·일본 디렉터는 “퀸즐랜드는 아름다운 자연과 세계적인 휴양 시설, 다양한 액티비티가 조화를 이루는 로맨틱 여행지”라며 “신혼여행이나 기념일 여행뿐만 아니라 소중한 사람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모든 여행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특히 경식·보라 커플을 통해 현지인들의 인기 휴양지인 해밀턴 아일랜드를 새롭게 소개했다”며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비교불가한 매력을 발견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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