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의 MMORPG ‘THRONE AND LIBERTY’가 대규모 업데이트 ‘얼어붙은 경계: 닉스’의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 유저들은 6월 23일부터 신규 영지 닉스, 근접 무기 권갑, 인터서버 PvP 전장 닉스의 잔영 등 풍성한 신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사진 출처=엔씨
닉스는 거센 눈보라로 뒤덮인 설백의 땅으로, TL 서비스 지역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차원을 넘나드는 비행 장치 ‘에테리온’과 유일한 중립 지대 ‘경계 지구’가 도입되며, 고속 강하 장치 ‘하늘쐐기’를 통해 가파른 지형을 빠르게 활강할 수 있다. 인공 은하수 ‘미리내’를 타면 스태미나 소모 없이 정해진 경로를 비행하게 된다. 이번 업데이트로 캐릭터 최고 레벨 제한은 55에서 60으로 상향된다.
▲사진 출처=엔씨
새로운 하이브리드 무기 권갑은 강력한 타격과 제압 능력을 갖춘 근접 전투 무기다. 전황에 따라 방어 중심의 권갑 모드와 공격 중심의 혈식 모드를 오가며 탱커와 딜러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PvE 콘텐츠와 전장도 대폭 확충된다. 영웅 협력 던전 ‘철묘의 요람’과 ‘서리 숨결 동굴’을 비롯해 20여 종의 필드 돌발 이벤트, 1인 전용 던전 ‘툼기르 유적지’를 선보인다. 아크 보스 ‘용기사 라무스’와 테라 보스 ‘베가몬트’는 각각 7월과 8월에 순차 공개된다. 인터서버 PvP 전장 닉스의 잔영은 기존 길드 단위 전투와 달리 1~4인의 소수 정예 파티로 참여하는 전장이다. 유저들은 전장에서 ‘붉은 서리’ 아이템을 획득해 정화의 성소에서 정화한 뒤 안전하게 탈출해야 한다.
▲사진 출처=엔씨
아이템 체계는 직관적으로 개편된다. 복잡했던 등급 구분을 통합하고 장비의 실제 위력을 나타내는 ‘아이템 레벨제’를 도입한다. 이에 따라 성장 구조가 기존 강화 중심에서 아이템 획득 중심으로 전환된다.
한편 퍼스트스파크 게임즈 박건수 PD가 직접 출연해 업데이트를 소개하는 ‘피디톡’ 영상이 지난 17일 공개됐으며, 스토리 및 권갑 프로모션 영상도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는다.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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