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싱글즈’는 18일 공식 SNS를 통해 장하오와 함께한 7월호 북인북 화보를 공개했다. ‘BEGIN AGAIN’을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앤더블의 리더로서 새로운 출발선에 선 장하오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냈다.
공개된 화보 속 장하오는 각기 다른 세 가지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폭넓은 비주얼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편안한 캐주얼 룩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 것은 물론, 블랙 레더 재킷 스타일링으로 시크한 카리스마까지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클래식 바이올린 전공자에서 K-팝 아티스트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장하오는 한국행을 결심했던 순간을 돌아보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
또한 앤더블의 리더로서 팀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멤버들과 일심동체가 돼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같이 여행을 가고, 밤새 대화를 나누면서 마치 가족처럼 팀워크도 성장했다”며 “다섯 명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싶다. 누구에게나 위로가 될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팬분들이 항상 ‘내일의 장하오’를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 기대해 주시는 만큼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진심 어린 각오를 전했다.
누리꾼들은 “장하오 분위기 진짜 미쳤다”, “캐주얼도 레더도 다 잘 어울린다”, “리더다운 인터뷰 멋지다”, “바이올린 전공자다운 감성이 느껴진다”, “쇼콘서트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하오가 속한 앤더블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AND2BLE SHOW CONCERT : Welcome to Qurious’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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