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어디든 간대호' 이장우가 2세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12일 헬로라이프 유튜브에는 예능 '어디든 간대호'의 새 에피소드가 업로드됐다.
이날 김대호는 서울 양천구를 방문했고, 게스트로는 배우 이장우가 출연했다. 김대호와 이장우는 결혼식 후 처음 만났다며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장우는 김대호를 보며 "살이 왜 이렇게 빠졌냐. 누가 힘들게 하냐"고 걱정했고, 김대호는 "난 너처럼 챙겨줄 사람이 없지 않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내 김대호는 "사실 요즘에 산도 자주 다니고 겸사겸사해서 살을 빼기도 했다"며 오래 살아야 하니까. 혼자 살지 않나"라고 설명했다.
이장우는 지난해 11월 배우 조혜원과 7년의 장기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 바. 김대호는 "신혼 생활은 어떠냐"고 물었고, 이장우는 "결혼하니까 너무 좋다"고 애정이 묻어나는 답변을 했다.
김대호는 "넌 연애를 오래 했는데, 결혼하고 다르냐"고도 물었다. 이에 이장우는 "다르다. 내 가족이 생긴 것이지 않나. 건강을 생각하고 2세를 준비하고 그런 것들이 되게 재미있다. 몸에 좋은 것들만 찾아다니면서 먹고"라고 2세를 계획 중임을 밝혔다.
이어 이장우는 "아침에 일어나면 뭔가 만들어져 있다. 혜원이가 해독주스를 매일 만들어준다"고 자랑한 뒤, "형 앞에서 이런 이야기 해도 되나"라고 장난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장우는 "오랜만에 만나지 않았나. 형 얼굴에 외로움이 너무 많다"며 "마음이 안 좋다. 결혼 전에는 안 그랬는데 형이 되게 어려 보인다"고도 말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헬로라이프 유튜브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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