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최인철 기자] 식품기업 hy가 군 장병들을 위한 위문 활동을 이어갔다.
hy는 지난 16일 육군 제25보병사단을 찾아 2천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경계 임무에 임하는 장병들에게 회사 차원의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은 자리였다.
hy와 25사단의 인연은 반세기 가까이 거슬러 올라간다. 양측은 1978년 자매결연을 맺은 뒤로 단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부대를 방문해왔으며, 올해로 48년째 교류를 이어가게 됐다. 오랜 기간 쌓아온 관계인 만큼 hy는 앞으로도 부대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변경구 hy 대표이사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장병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5사단과 함께해 온 시간을 뜻깊게 여기며, 장병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교류를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