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경북 영양군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가 약 3시간만에 진화됐다.
18일 산림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54분께 영양군 영양읍 상원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2대와 진화 차량 38대 등을 투입해 오후 8시 45분께 주불을 진화했다.
이 산불로 국유림 0.4㏊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됐다.
산림청 관계자는 "산불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며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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