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美연준, '워시 의장 체제' 첫 FOMC서 금리 또 동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2보] 美연준, '워시 의장 체제' 첫 FOMC서 금리 또 동결

연합뉴스 2026-06-18 03:03:34 신고

3줄요약

만장일치로 동결 결정…올들어 4차례 연속 동결

케빈 워시 미 연준 신임 의장 케빈 워시 미 연준 신임 의장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7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연준은 이날 종료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이같이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준금리를 네 차례 연속 동결한 것이다. 연준은 작년 9월, 10월, 12월에 0.25%포인트(P)씩 3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내리다 올해 들어 1월, 3월, 4월에 계속해서 금리를 동결했다.

연준의 이번 동결로 한국(2.50%)과 미국의 금리 차는 상단 기준으로 1.25%P를 유지하게 됐다.

이번 FOMC는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지난달 취임하고 열린 첫 회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금리 인하 압박이 계속되는 가운데 워시 의장이 이끄는 연준의 통화정책 향방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돼 있다.

워시 의장은 통화 긴축 성향의 매파로 분류되다가 작년부터 통화 완화 성향의 비둘기파로 전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취임 일성으로 연준의 독립성 수호와 개혁 필요성을 동시에 거론했다.

nari@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