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없는 아르헨티나가 낫다고? 오늘 경기 봐라, 감탄만 나온다"...메시 해트트릭에 호위무사들 칭송 세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메시 없는 아르헨티나가 낫다고? 오늘 경기 봐라, 감탄만 나온다"...메시 해트트릭에 호위무사들 칭송 세례

인터풋볼 2026-06-17 22:32:37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리오넬 메시를 향해 아르헨티나 동료들이 극찬을 보냈다. 

아르헨티나는 17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1차전에서 알제리를 3-0 대파했다. 

메시는 이날 경기의 주인공이었다. 전반 17분 로드리고 데 폴의 패스를 받은 뒤 과감한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 15분에는 루카 지단 골키퍼가 쳐낸 공을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 후반 31분 니코 곤살레스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메시의 맹활약에 힘입은 아르헨티나는 월드컵 첫 경기에서 완승을 거뒀다. 어느덧 불혹을 앞둔 베테랑이지만 여전히 팀 공격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경기 최우수선수(POTM·Player of the Match) 역시 메시의 차지였다. 해트트릭으로 월드컵 통산 16골째를 기록한 메시는 독일의 전설 미로슬라프 클로제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또한 월드컵 역사상 최고령 해트트릭 기록까지 새로 작성하며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메시를 향해 이른바 '메시 호위무사'로 불리는 두 선수가 극찬을 보냈다. 알렉시스 맥 앨리스터는 "메시가 없는 아르헨티나가 더 낫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었다. 오늘 누가 가장 중요한 선수인지 보여줬다. 메시는 우리에게 그런 선수다. 메시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팀이 되어야 한다. 메시는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고 행복해 하고 있다. 알제리를 과소평가한 사람들도 있었지만 쉽지 않은 상대였다. 우린 승리를 했고 메시는 최고의 활약을 해줬다"라고 말했다.

메시 선제골에 도움을 올린 로드리고 데 폴은 "메시는 자신의 기록 대부분을 모른다. 믿지 않겠지만 사실이다 .개인 기록을 쫓지 않지만 모든 기록을 달성한다. 그게 메시다"라고 칭송했다.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은 "메시 활약은 설명이 불가하다. 매일 그를 보는데 20년 동안 최고 자리를 지켜오면서 아직도 매 경기 놀라운 활약을 펼치는 건 감탄만 나온다. 아르헨티나 팬이 아니더라도 38살 메시가 보인 활약과 업적에 모두 놀랄 것이다. 메시는 동료들을 위해 뛰고 모두에게 진심으로 다가간다. 메시에 대해 말하려면 한 시간 넘게 앉아서 말을 해도 부족하다"라고 극찬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