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출신’ 고지용, 건강 이상설 딛고 틱톡行…“놀러 와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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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출신’ 고지용, 건강 이상설 딛고 틱톡行…“놀러 와달라”

일간스포츠 2026-06-17 21:55: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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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고지용 SNS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틱톡 라이브를 시작했다.


고지용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영어로 “제 틱톡 계정에 방문해달라”는 글과 함께 틱톡 프로필 화면을 공개했다.

최근 고지용은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실시간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랜만의 적극적인 온라인 활동에 팬들은 반가움을 드러냈다.

다만 일각에서는 2016년 젝스키스 재결합 당시를 떠올리는 반응도 이어졌다. 당시 고지용은 MBC ‘무한도전-토토가2’를 통해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섰지만, 이후 진행된 정식 활동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사업에 집중하고 일반인으로 살아가고 싶다는 뜻을 밝히며 재합류를 고사했다.

하지만 이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비롯해 ‘유랑마켓’, ‘공부가 뭐니?’, ‘신박한 정리’, ‘동상이몽2’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해왔다.

고지용은 최근 건강 이상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간 수치가 급격히 올라 입원했었다”며 “6개월 동안 금주하면서 체중이 63kg까지 감소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고지용은 1997년 젝스키스로 데뷔해 ‘커플’, ‘기사도’, ‘예감’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현재는 사업과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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