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시티그룹은 이들 3개 종목의 추정치를 수정된 WFE 모델에 맞추고, 2028년 수익 능력을 기반으로 목표주가를 산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기존 550달러에서 710달러로, 램 리서치는 315달러에서 450달러로, KLA 코퍼레이션은 206.40달러에서 290달러로 각각 높였다.
시티그룹은 이제 WFE 투자 지출이 낙관적인 시나리오에서 2026년 약 1450억달러, 2027년 2000억달러, 2028년 25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며 처음으로 2028년 전망치를 제시했다. 이 수치는 하이퍼스케일러의 자본 지출 성장이 해당 연도에 각각 84%, 56%, 38%에 이를 것이라는 업데이트된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
시티그룹은 “TSMC(TSM)와 메모리 제조업체들의 지속적인 생산 능력, 인텔(INTC) 및 삼성 파운드리의 최근 진전을 고려할 때 2028년 WFE에 대해 더욱 긍정적인 시각을 갖게 되었다”며 2028년 수치는 전년 대비 25% 성장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에이전틱 AI의 부상은 낸드(NAND) 수요의 구조적 증가를 이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메모리 요구 사항은 급증하는 반면 디램(DRAM) 공급은 타이트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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