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는 지난 16일 경산캠퍼스 디자인예술1관 DAL라운지에서 ‘제22회 전국 중·고등학생 미술실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중·고등학생들이 참가해 창의성과 표현력, 조형 능력을 겨뤘다.
심사 결과 현풍고 김서윤 학생이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으며, 최우수상 2명과 금상 7명, 은상 11명, 동상 및 특별상 수상자 등 총 44명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작품 지도에 기여한 경북예술고등학교를 비롯한 고교 및 미술학원 관계자 26명에게는 지도교사상과 우수지도상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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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수상자인 김서윤 학생에게는 대구대 총장상과 함께 부상이 전달됐다.
대구대는 수상자들의 작품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대상작을 포함한 주요 입상작을 오는 19일까지 디자인예술1관 DAL갤러리에 전시한다. 전시를 통해 예비 예술가들의 창의적인 작품 세계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대학들은 예술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에게 실기 발표와 전시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 예술인 육성과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대구대 역시 전국 규모의 미술실기대회를 통해 우수 인재 발굴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정환 디자인예술대학장은 “전국의 예비 예술가들이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이며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다”며 “앞으로도 디자인과 예술 분야의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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