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지인이 임신 중 진행한 유전자 검사 과정을 유튜브에 공개했다가 일부 누리꾼의 비판을 받고 직접 사과에 나섰다.
남동생 발달장애로 시작된 유전자 검사
문지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인의 지인'을 통해 취약 X증후군 유전자 검사 과정을 직접 담아 공개했다.
발달장애를 가진 남동생이 있는 문지인은 어머니를 통해 유전될 수 있는 유전자를 보유했을 가능성이 있어 의사의 권유로 검사를 받게 됐다.
뱃속 아이가 아들이라는 점에서 25%의 유전 확률을 설명받았으며, 최종 검사 결과는 정상으로 확인됐다. 문지인과 김기리는 2024년 결혼한 뒤 지난달 임신 소식을 전했고, 오는 8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비판 댓글에 직접 해명하고 사과
영상 공개 후 일부 누리꾼이 "발달장애 형제자매를 둔 사람들에게 불필요한 불안감을 줄 수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문지인은 댓글을 통해 실제 유전 확률이 거의 없는 수준임을 알고 있다고 해명하면서, 영상 안에서 이 부분을 충분히 설명하려 했으나 부족했던 것 같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SNS와 커뮤니티에서는 "본인 가족 이야기를 솔직하게 꺼낸 것인데 너무 가혹한 비판 아니냐"는 반응과 "유전 가능성을 다루는 만큼 더 세심하게 편집했어야 했다"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한
누리꾼은 "직접 댓글로 사과까지 한 거면 충분히 책임진 거 아닌가"라는 반응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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